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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한마디로 영어는 단언컨데 최고입니다.

작성자
타짱
작성일
2014-01-15 16:30
조회
38445
제목은 정말 가감없이 강의를 듣고난뒤 느끼는 솔직한 제 심정을 쓴것입니다.


최고라는 말밖에는 더이상 수식어가 필요 없는것 같네요. 먼저


제 소개를 잠깐하자면 저는 영어공부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취업준비생 입니다.


취업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지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좀더 생겨서


현재는 단순히 취업을 넘어서서 선생님 표현대로 미국인 상대로 사기를 칠수 있을 정도로


유창한 수준의 영어를 꿈꾸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실력은 보잘것없지만요....


그동안 유명한 영어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요새 광고도 많이 나오는 영단기라던가 해커스 등등


분명한 것은 그런강의들은 토익점수를 단기간에 높이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영어점수가 목표인 사람들이라면 시중에 나와있는 그런 토익강의들이 더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강의들은 요즘 성시경이 출현해고 뜨고 있는 토익광고 카피,


"토익은 영어가 아니라 기술이다"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영어가 아니라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언어라는것은 자주 듣고 말하고 쓰면 늘게 되어있는데 이러한 과정없이 원어민도 어려워하는 시험을


치르면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려다보니 요령만 가르치게 되는 것이지요.


이로인해 토익 900점을 넘어도 외국인상대로 한마디도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에 반해 한마디로 영어가 분명히 기존 강의와 다른것은


돈벌이가 되는 시험영어 위주가 아닌 전국민을 대상으로 생활영어를 표방하고 있다는 점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영어의 기본원리에 접근하는 방식이 정말 탁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외국인과 다른 한국인의 의식체계에서 어떻게 영어를 이해해야하는지 가장 쉽게 설명해 줍니다.


낚시에 비유해 보자면 기존강의는 낚시를 가르칠때 큰물고기를 잡는 방법이라던가 붕어가 가장 많이 출몰하는 시간대를 알려준다면


한마디로는 낚시에 임하는 마음자세 그리고 물고기의 심리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실 이게 없으면 외국에서 10년살아도 영어를 못합니다.



"추론을 하라 그리고 한마디로 애기해라"



선생님이 영어를 접근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입니다.


한국어의 의식구조와는 반대되는 이야기라 더 절실하게 새겨야하는 부분 인데요 강의들어보신분들은 다아실겁니다.

의식적인 부분을 강조한다고해서 한마디로가 기초문법을 소홀이 한건 또 분명히 아닙니다.


오히려 140여 시간에 달하는 모든 강의가 어찌보면 다 영어의 문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국인으로써 이해하기 쉬운방식으로 영어의 중요한 모든 표현과 문장들을 다 다루고 있습니다.

저보다 영어를 훨씬 잘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짧은 문법지식으로 한마디로에서 제가 생각하는 명강의 및 명언 몇가지 꼽아보았습니다.



-명사원형, 이데아 설명

영어를 처음접하는 한국인들이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관사입니다. 굳이 왜 명사앞에 관사를 붙이며 the와 a의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고 또 미국사람들이 셀수잇는명사와 셀수 없는 명사를 나누는데에 왜이렇게 혈안이 되어있는지 이해가 안가지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전까지 관사를 설명할때 많은 강의들이 명사를 셀수 있는과 셀수 없는것들로 나눠야 한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개념인데 외우라고하면 외우지만 굳이왜 이렇게까지 나누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설명하신 이데아로써 그들의 사고를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명사라는게 원형이 존재하고 이는 이데아적인 개념인데 이것을 구체적으로 지칭할때는 a나 the를 붙이거나 s를 붙여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 궁금한 분들은 강의를 참조해 주세요

-같은것은 같은것이고 다른것은 다른것이다.
선생님께서 강의중에 종종 하신 말씀인데 사실 저는 그동안 반대로 알고 있었습니다. 같은것중엔 다른것이 있고 다른것
중엔 같은것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will과 be going to는 다르지만 같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아니라 다른건 엄연히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to부정사 같은 경우 시중에 나와있는 문법강의 모두 to부정사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라고 합니다. 문법적으로 어렵게 애기 하는 사람람도 있고(명사적,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으로 나눠 설명)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명사뒤에 오면 ~하는으로 해석, 동사앞에오면 ~하는 것으로 해석) 공통적으로 to부정사는 문장의 위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물론 맞는애기이고 이방법으로 to부정사를 우리말로 번역하기 더 쉬워집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은 영어를 이해할때 우리처럼 to부정사의 용법을 따지면서 하진 않습니다. 그들은 to부정사가 미래에 뭔가를 한다는 의미만을 가진채 그들의 방식대로 to부정사를 씁니다.

한마디로에서 이 중요한점을 깨달았네요.


-영어의 4품사
보통 영어는 8품사로 이뤄져있고 이것은 영어의 가장 기초로써 문법책 첫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어느곳에서도 영어
가 4품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박기범 선생님만이 주장하는내용인데 저도 처음에 듣고 굉장히 의아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정말 영어는 4품사(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가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써 모든 영어 문장에서 단
어(혹은 관용구), 절의 쓰임은 4품사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나머지 품사들은 4품사를 보조해주거나 별로 중요하지 않고 문법을 배우기에 헷갈리게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어가 4품사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영어가 한층 쉽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것은 정말 획기적인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한 충격들이 있었지만 모두 옮겨적지못한점을 양해바라고


마치 일부로 한마디로를 홍보하는것마냥 글이 써졌는데 저는 일개 수강자일뿐이고




100%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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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8 18:11

    마치 실제 강의를 듣고 있다는 착각할 정도로
    후기를 진솔하게 작성하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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