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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작성자
꽤지랄
작성일
2017-10-24 03:16
조회
1879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전 꽤지랄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닷컴과 인연을 맺은지도 5년하고도 20일이 흘렀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42세에 박기범 선생님을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접하고 이제 47세 완전히 꺽어지는 middle age가
되어버렸습니다.
한마디로닷컴과 씨크릿 그래머는 제 오십 평생 (조금 부족하지만요 ~) 가장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평생 영어 한 문장 제대로 못 써보고 영어 단문 하나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2012년 씨크릿 그래머를 접하고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5년정도)
물론 지금은 책의 첨부터 끝까지 정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틈틈이 해답 지문은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일요일 마누라가 오후 한 시에 일어나기 전까지 아마도!!! 동물농장 시작하면서 출발 비디오 여행 할 때 까지는 씨크릿 그래머 답안지를 쭉 읽어 나갑니다.)

잠언은 선생님 강의도 다 들었고 겁나게 따라도 해보았는데도 왜??? 토킹은 안될까요!!!! ㅠㅠ

토킹이 영어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무리없이(단어빼고) 제가 종사하는 업종의
영문 전문 서적을 읽으면서 제가하는 직종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내가 글 쓰면서도 뽐 납니다 ㅋㅋ~~)

2012년도 박 기범 선생님과 모임을 같이 하면서 아래의 대화를 가졌습니다.

꽤지랄 왈
" 선생님 우리 세대는 성문 기초, 기본, 종합 같은 그런 일본식 문법이 우리를 망친것 같습니다. "

박선생님 왈
" 어?!!!?? 아닌데 그거 좋은 책인데요 ㅋ ㅋ "

그땐 박 선생님의 말이 좀 이해가 안 되었는데~~~~

제가 요즘 성문 종합 영어 단문 독해와 장문 독해를 읽고 있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참 좋은 문장과 참 좋은 글이 담겨 있더군요. (고등학교 때 진작할 것 ㅠㅠ )

그냥 두서 없이 글을 썼는데요, 요는 이거죠

이것 저것 하지 말고 영어의 기본을 정말 기가 막히게 갈켜주는 씨크릿 그래머를 배우시고
(제가 경험으로 보증하는데요 시크릿 그래머가 영어 학습에는 최고입니다.)
그 담에 회원님들이 하고 싶은 영어 학습을 하시라는 거죠 ㅋ~~

씨크릿 그래머를 한 번 끝내면 영문 신데렐라와 키다리 아저씨는 쉽게 읽죠
씨크릿 그래머를 두 번 끝내면 영문 톨스토이 단편집을 쉽게 읽게 되고
씨크릿 그래머를 세 번 끝내면 영문 오 헨리의 단편과 고도를 기다리며를 쉽게 읽게 됩니다.
씨크릿 그래머를 다섯 번 정도 끝내면 영문 노인과 바다, 셜록 홈즈를 쉽게 읽게 됩니다.

그리고 다섯 번 이상 반복하면 전문 서적과 기타 등등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새벽에 좀 부족한 회원이 글을 올렸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열심히 빡세게 공부하십시오 ~~~~

구글이 만든 인공지능 통역기가 있으면 영어 공부 할 필요가 없을 거라는 그런 얄팍한 생각을 버리시고

영어 학습에 매진하세요~~~~

끝으로 박 기범 선생님 홧팅!!!!













전체 9

  • 2017-10-24 07:47

    경험담을 담은 내용
    이런 글 정말 대 환영 입니다.
    맹목적으로 아닥하고 그냥 공부해 하는 것 보다.
    개인 자신이 느낀 경험담은 이곳 한마디로 닷컴에서
    의지와 용기로 공부할수있는 목적을 줄수가 있기에
    경험담을 담은 글을 아주 소중히 생각하며 읽어 보았습니다.
    닉네임 한번 들으면 절대 까먹지 않는 닉내임 이네요 ㅎㅎㅎㅎ


  • 2017-10-24 08:48

    일본의 어떤 학자(?)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 주장한 것이 있죠?
    7번의 법칙, 모든것들은 7번을 하게되면 비로서 내것이 된다.
    하지만 박쌤의 강의는 깊이기 깊고 자세해서 글쓴이님(닉네임을 쓰기가 조금 거시기...)말씀대로 5번정도만 반복해도 내것으로 만들기가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7-10-24 12:01

    닉네임이 너무 걸죽하여 불러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하세욧 ㅋㅋㅋ
    일단 대단하세욧! 저는 이제 3개월 되었는대 5년이나 꾸준히 하셨다니 정말 존경할 만합니다.(한마디로 닷컴 안에서는...ㅎㅎㅎ) 우리 회원님들이 많이 본받을 만합니다. 박기범 쌤이 강의 시간에 늘 강조하시죠. 영어에 왕도는 없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따라 읽고 영미인들의 언어체계를 체화시켜라,고 말이죠. 전 솔직히 스피킹에는 관심(=자신) 없습니다. 앞으로 외국인을 만나야 할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요. 다만 읽고(즉독 즉해) 자유롭게 쓸 수 있기를 바라죠. 세상에 태어나 한글로 된 책만 읽다가 죽는 것이 너무 억울해 보여서요. ㅎㅎㅎ
    저는 이제 2회차 들어갔는데... 노인과 바다를 가져왔으니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고 있네요. 문학을 공부한 적이 있어 영어로 된 소설의 읽는 즐거움도 누릴 겸 읽는데 단계별 공부에는 도움이 안 되는군요. ㅋㅋㅋ
    아자~! 나도 두 번째 동사편 끝나가고 있다~ 다섯 번을 향하여~! 파이팅~ 바이 마이셀프!


  • 2017-10-25 08:58

    대 선배님 이시군요.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공부 하시다니...존경 합니다.
    여기 자주 방문 하셔서 좋은글좀 부탁 드립니다.
    늦게 시작한 우리를 위해서 다시한번 좋은글 부탁 드려봅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17-10-25 10:33

    안녕하세요~오랫만에 들어와서 오랫만에 글을 남겨보네요..예전에 공개강의에서 뵈었던 적도 있었던거 같아요..잘 지내시죠? 한마디로를 알게 된 시기가 저와 거의 같은데 실력은..음..여전히 저는 제자리걸음이네요..전 여전히 원서를 읽기가 어려워요..ㅠㅠ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 2017-10-26 02:26

      네!!! 우연님 기억납니다. 3년 정도 된것 같은데 ㅋ~~


  • 2017-10-29 09:03

    박쌤의 에필로그 강의에서 꽤질알 (욕으로 분류되어 글이 안올라가서 닉네임 변경을
    좀하게 되었습니다 ㅜㅜ)님이 언급 되었습니다.
    박쌤께서 정말 좋아하는 형님분이시라고 그리고 엄청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소개를 하시더군요. ^^ 제생각에는 한마디로 닷컴을 지금까지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주신듯 합니다. 박기범 선생님이 한마디로 닷컴을 운영하게 되면서 힘들었던 일들
    등등을 말씀하시면서 도움주신분들 이름을 말씀하시는데 그분들 과 한마디로 닷컴을
    아껴주시는 분들이 안계셨다면 한마디로 닷컴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덕분에 저는 늦게 알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은 알게 된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기범 선생님과 한마디로 닷컴을 사랑해주신 분들 덕택인듯 해서
    너무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그리고 본문의 글이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저도 나중에는 꼭 노인과 바다 원서를 읽을수 있는 등급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었는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합니다.


  • 2017-10-31 16:52

    복규 아저씨.......
    혼자만 인생이 부들부들하지 말고 답답한 형들 술한잔 사주세요.


    • 2017-11-01 00:34

      아따 형님 제가 간이 좀 ~~ 한 일년 자리를 피했는데요 소주나 한자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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