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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헉 !!!! 내가 "2015년 수능영어" 정복을!!!

작성자
꼭영어를
작성일
2016-08-31 15:57
조회
14278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6년차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동안 일면식도 없는 박선생님의 보석같은 강의를 수강만하다가 양심이 꿈틀거려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몇 자 적어보고자  강의 듣다가 문득 들어왔는데 쓰다보니 한 시간이 지나고 마무리하려는데 갑자기 다 날아가 버려서 다시 쓰고있습니다,,,,,

혹시 저의 수강후기가 누군가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되길 바라며 기쁜마음으로 간략히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우선 많은 어려움과 아픔 속에서도 꿋꿋이 "한마디로닷컴"을 운영해주시는 박 선생님의 노고와 삶의 가치, 그리고 박애정신에 아낌없는 감사와 박수를 드립니다.

저는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주워들은 영어만 가지고 미국에 왔습니다. 저는 외국인 기피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미국에 거주하게 되면서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 남편의 권유로 "한마디로닷컴"을 알게되고 회원가입을 했지만 게으름으로 뜨문뜨문하다가 또 그것도 미루다가 지난 해에 본격적으로 다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가지를 마무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성향이어서 그동안 "한마디로닷컴"에서도 Secret Grammar만 공부를 했습니다.  이제 그 4번째 수강을 하고 있던 중 문득 저의 영어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2015년 수능 영어시험"에 도전했습니다.  그 결과는 " 1문제 틀렸습니다" 시험문제를 풀면서 내내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렇게 어렵고 힘들어했던 수능시험이 이렇게 쉽고 유치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억울했습니다. 회원가입후 바로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너무 억울했습니다. 단지 Secret Grammar만 4번째 수강하고 있을 뿐인데...  수험생을 두신 부모님들 중 저의 수강후기를 보기는 분이 계시다면 제발 자녀분들에게 이 사이트를 통하여 영어를 정복하게 해주세요. 저는 저의 사랑하는 조카들과 지인들에게 강권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늘 영어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해왔고, 그래서 조카들에게 영어는 무조건 잘 해야한다고 잔소리를 달고 살았었습니다.

사실 저는 요즘 미국드라마를 보고 싶은 유혹에 빠져있습니다. 왜냐하면 유투브에 나오는 광고나 원어민과의 소소한 소통, 그리고 미국 목사님의 설교까지도 저의 귀에 잘 들리고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운전하면서, 밖에 있을 때도 유투브를 통해 수강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현재 저는 저의 아들의 미국 6학년 영어 문법과 사회과목 공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의 아들이 제가 엄청 스마트하다고 엄마를 존경하고있답니다 ;;; 다 박선생님 덕분입니다.

가정을 책임지고 노후준비에도 바쁜 이 시대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윤택한 삶의 질과 행복을 위하여 헌신봉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압니다. 그렇기에 박선생님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이 강의를 들으면서 섬세한 언어의 의미전달까지도 놓치지않고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의 배려와 스승으로써의 자세를 보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늘 섬세한 의미전달이 궁금할 때마다 영어를 꽤한다고 하는 유학생들에게 물어봐도 늘 간단한 표현만 써서 아쉬웠는데 그런 가려운 부분까지도 말끔히 해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바랍니다.  "한마디로닷컴"이 모든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영어수업시간에 정식 수업으로 채택되기를 바랍니다. 영어시간 한시간안에 영어와 한글과 한자의 벽을 오락가락하며 고군분투하는 불쌍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하여 엄마의 간절한 마음으로 저의 바램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울러 혹시 이 수기를 읽으시는 분 중 한마디로 닷컴의 위력을 반신반의하시던가, 교재구입에 대하여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교재의 유무가 가져오는 학습효과는 정말 경험한 사람만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무조건 구입하시고 꾸준히 방문하셔서 공부하세요. 저도 할 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음 달 부터는 이 곳 사립학교의 유학생들에게 영어문법을 지도해할 기회가 생겨 마음이 급합니다. 사실 지난 가을 학기에 중국유학생에게 (박선생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영어문법을 가르쳐주었는데 그 학생의 점수가 몰라보게 향상되어서 이런 기회가 오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박선생님의 은혜를 십분이라도 전하여 갚을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곳에 오신 모든 분들의 목표가 꼭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전체 8

  • 2016-09-01 15:15

    감동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
    사실 중고생들이 한닷에 와서 무료로 공부 많이 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수능독해 그냥 줄줄 읽을 수 있고
    읽기도 전에 그냥 답이 술술 나올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데
    뭐할라고 EBS 교재 해석해 놓은 걸 줄줄 암기하고 있는지....
    그렇게 해서 좋은 점수 맞고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는거 아닐텐데 말이죠..
    좀 많이 안타까워요..
    무료로 강의해 놓으면 별 거 없는 줄 알고
    수십억씩 광고하는 사이트가서 돈 쓰면서 높은 사교육비가 문제라고 걱정만 하고...
    뭐 무료강의 공부한다고 창피하게 생각하는 분은 없겠죠?


  • 2016-08-31 17:03

    안녕하세요 꼭영어를 님! ^^
    아드님께 존경한다는 얘기를 들으셨다니 저희가 더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꼭영어를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한마디로닷컴도 힘이 나고 즐겁습니다.
    계획하신 모든 일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드림.


  • 2016-09-01 12:53

    저도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 2016-09-03 12:41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박샘~~~~~~ 챙피하다니요???? 반대로 자부심을 갖고 공부하며 실력도 쑥쑥~~~ 성적도 쑥쑥~~~ 그래서 자랑하고 다닐걸요 ㅎㅎㅎ


  • 2016-09-04 11:43

    안녕하세요. "꼭영어로"님. ^^
    저도 학력고사 세대인데 반갑습니다. ^^;;
    전 뭐 영어 점수가 몇 점이었나 싶을 정도로 영어랑은 친하지 못했습니다.
    "꼭영어로"님께서 쓰신 후기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한마디로 영어로 영어 수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부분이었습니다. ^^
    공짜로 최고 수준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많은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영어 공부에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재미있고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
    정말 시크릿그래머 등이 부교재로라도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많이 전파되어서 영어 공부를 재미있고 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겠지요? 너무 지나친 생각일까요? ㅎㅎ 영어 하나만이라도 이렇게 즐겁고 쉽게 할 수 있다면 꼭 과장된 생각은 아닐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은 우리들보다 더 빨리 학습성과가 나올테구요.
    아무튼 "꼭영어로"님의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영어 공부하는 분들과 한마디로닷컴에 대한 따뜻한 애정까지도 느껴져서 글을 남겨 봅니다. ^^
    부디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디에서건 항상 행복하시고 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축원 드립니다. 🙂


  • 2016-09-05 13:53

    저도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박기범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외국유학해서 석사학위를 받고도 넘지 못한 산! 영어!
    남들은 불혹의 나이에 외국생활을 3년이나했으니 영어를 유창하게 할거라 생각하지만,
    우리가 70~ 80년대초에 중고등학교에서 영어시간에 배운건 어렵다는 생각뿐이었나봅니다.
    박기범선생님 영어강의 들으면서 영어가 이렇게 쉬웠나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봉사정신과 교육철학, 그리고 가르침에 대한 확신, 사랑..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번엔 꼭 해냅니다!! 영어컴플렉스 꼭 극복할렵니다~~


  • 2020-07-10 07:29

    후기중 가장 맘에 와닿는 글입니다.
    특히 학부모가 수능을 완전정복했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씨크릿그래머 공부하면서..... 의구심이 많이 해소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0-04-09 19:38

    이 글을 이제야 보았네요, 학력고사세대... 공감하는 1인 입니다. 어쩌면 더 앞선 세대일 수 있습니다.
    대단하세요, 그 용기를 응원하며 지금은 주위에 영어 울렁증이 있는 학생들에게 훨씬 더 유익한 일을 하시겠네요.
    저도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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