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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질문 게시판

2021년 수능 대비 모의고사 9월 (23번) 문항 .... 한번 읽어보세요

작성자
사색
작성일
2020-10-11 12:09
조회
264

 요즈음 고등학생 친구들은 이런 문제를 풀어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에서 소재를 이용한, 설명문 또는 논술문 성격의 영어지문이 까다로운 문제의 대부분를 차지해요.

최근 시중강의에서 자주 강조되는 것이 배경지식 무용론인데요.....

글쎄요? 그 ' 배경지식'이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을 의미한다면 타당할수 있겠지만, 평소 이런 논제에 대한 글을  읽을 기회가 있고 생각해본 친구들이라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되요, 

(사실, 박샘이 실용영어부터 아카데믹한 영어까지 전 분야 강의에 능하시지만, 특히 이쪽 분야가 토플독해 강의를 오래하신 박샘의  '나와바리' 예요. ㅎㅎㅎ)  

...................................................................................................................................................................................................................................................................................................

23.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Conventional wisdom in the West, influenced by philosophers from Plato to Descartes, credits individuals and especially geniuses with creativity and originality.

Social and cultural influences and causes are minimized, ignored, or eliminated from consideration at all.

Thoughts, original and conventional, are identified with individuals, and the special things that individuals are and do are traced to their genes and their brains.

The “trick” here is to recognize that individual humans are social constructions themselves, embodying and reflecting the variety of social and cultural influences they have been exposed to during their lives.

Our individuality is not denied, but it is viewed as a product of specific social and cultural experiences.

The brain itself is a social thing, influenced structurally and at the level of its connectivities by social environments.

The “individual” is a legal, religious, and political fiction just as the “I” is a grammatical illusion.


① recognition of the social nature inherent in individuality

② ways of filling the gap between individuality and collectivity

③ issues with separating original thoughts from conventional ones

④ acknowledgment of the true individuality embodied in human genes

⑤ necessity of shifting from individualism to interdependence



.......................................................................................................................................................................................

(시중에서 정리한 관련 단어들입니다.)

[Words and Phrases]

conventional wisdom 일반 통념 ,

minimize 최소화하다

eliminate 배제하다

be identified with ~와 동일시되다

construction 구성물

embody 구현하다, 구체화하다

individuality 개인성

connectivity 연결

fiction 허구

illusion 환상, 착각

inherent 내재하는

collectivity 집단성

separate 구별하다

acknowledgement 인정, 시인

interdependence 상호의존






전체 4

  • 2020-10-11 18:12

    요즘 수능(공무원) 영어를 공부중에 있는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네요. 단어를 거의 알아도 해석도 안되고.... 해석을 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참 어렵네요.
    수능영어와 공무원 영어 수준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토익 고득점자도 60점~80점 정도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문제를 1분만에 풀 수 있을려면, 얼마나 열심히 영어를 해야할지 암담하네요.
    - 우리말로 해석되어 있는 해석문을 보고도 문장 요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네요. (1번 ?)
    - 정답을 좀 알려주시죠.


  • 2020-10-12 17:00

    ebs 강사님들이 만든 해석입니다. 6월 모의, 9월 모의, 수능 시험은 한국교육 평가원 주관 시험으로 풀이가 따로 없고 답만 있습니다.
    주로, 해석 초안을 ebs 강사님들과 시중 강사들이 만들곤 합니다.
    .................................
    플라톤에서 데카르트에 이르는 철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서양의 일반 통념은 개인, 특히 천재들에게 창의력과 독창성이 있다고 믿는다. 사회적, 문화적 영향과 원인은 최소
    화되거나 무시되거나 고려로부터 완전히 배제된다. 사상은, 그것이 독창적이든 종래의 것이든 개인과 동일시되며, 개인이라는 특별한 존재와 개인이 하는 특별한 것은
    그 사람의 유전자와 두뇌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여기서 ‘요령’은 개개의 인간이 사회적 구성 그 자체이며 그들이 생애 동안 접해온 사회적, 문화적 영향의 다양성을 구현하고 반영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의 개인성이 부인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적, 문화적 경험의 산물로 여겨지는 것이다. 뇌 그 자체가 사회적인 것이며, 구조 적으로, 그리고 그것의 사회 환경에 의한 연결성 수준에서 영향을 받는다.
    ‘개인’은 ‘나’가 문법적 환상인 것과 마찬가지로 법적, 종교적, 그리고 정치적 허구이다.
    [풀이] 철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서양의 일반 통념은 창의력과 독창성을 개인과 동일시하지만
    모든 인간은 사회적 구성으로서 각자의 사회적, 문화적 경험의 산물이라는 내용이므로,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개인성에 내재한 사회적 속성의 인식’이다.


  • 2020-10-12 22:10

    수능보다 어려운 공무원영어의 경우 과락(40점이하)이 나오는 경우가 수험생의 50% 가 넘고, 기술직의 경우 영어에서 과락만 면하면 공무원 합격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가 공무원 시험에서는 관건이더군요.


  • 2020-10-18 00:42

    독해를 잘 하려면 평소 독서량을 키워야 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경험에서 유추하는 문장 해석 능력은 간접이든, 직접이든, 독서나 영화든, 아님 다큐든 등등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동원해 추론할 수 있다면 훨씬 유리하겠죠.
    이 문제만 하더라도 평소 유사한 문헌이나 책을 읽었다면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본문을 읽어보면 크게 생소하거나 어려운 단어가 없음을 볼 때 더더욱 독서가 주는 힘이 문제의 틀을 보는 데 크게 작용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독해는 국어가 되었든 영문이 되었던 책을 많이 읽어야 시험에서 한 구간이 막혀도 능히 추론을 통해 접근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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