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학습 질문 게시판

명사 to be of 명사의 해석

작성자
정진경
작성일
2020-09-18 13:57
조회
144

안녕 하셔요.

아래의 to be of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문의 드립니다.

Giovanni Boccacio의 Federigo's Falcon 중에 나옵니다.

참조로 현재의 현재의 Federigo는 돈이 없는 가난한 상태 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그와 결혼 승락을 위하여 가족들에게 한 말 입니다.


"Her brothers, seeing that
she was determined and knowing Federigo to be of noble birth,"

Federigo to be of noble birth

저의 해석은; to: 목적을 향해 가자, be : 존재하다/ 있다 정도로, of: have로 해석

그래서 페데리고 / 고귀한 신분을 가지게 되는 --> 고귀한 신분으로 될 것인 페데리고"

그리고 of 는 항상 어렵습니다.




전체 4

  • 2020-09-18 19:47

    of importance = important
    of wisdom = wise
    비슷한 논리로 of noble birth는 "고귀한 태생인" 이란 형용사가 됩니다.
    "페데리코가 귀한 집안 출신이란 것을 알게 되어"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원래 of는 out of에서 out이 빠진 경우가 많아요. ~출신 ~로부터 유래한 ~로부터 나온 정도의 의미죠.
    스페인어에도 많이 보이는 유형인데 Raul de Moraji란 이름은 Moraji 출신의 Raul이란 뜻이됩니다.
    de Moraji만 보면 영어로 of Moraji가 되고 의미는 형용사로 "모라지에서 나온" "모라지 출신의" 정도의 뜻이 되죠.
    this is a matter of importance 중요함의 = 중요한
    He is a man of wisdom 지혜의 = 지혜로운


  • 2020-09-18 19:54

    아 그리고 여기서 to부정사 to be는 우리말에서는 미래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find, know, see, recognize 등 우리가 감각기관을 통해서 무언가를 알게 되는 상황에선 아직은 모르는 상태지만 곧 알게되는 상황이라 to부정사를 같이 많이 씁니다.
    Nice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
    이 예문에서 보시면 이미 만났는데 왜 to meet를 썼나 의아해하실텐데요.
    제가 강의에서도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이제 처음 만난 사람에게 하는 인사에서 meeting을 쓰면 의미가 더 이상하죠.
    Nice meeting you는 이미 만난 과거 사실이 좋다는 말이 되거든요. 동명사는 현재 진행중인 동작을 가리키지만 현재라는 순간은 0.1초만 지나도 이미 과거가 되거든요.
    그래서 동명사는 현재진행중인 동작과 방금 스쳐지나간 혹은 꽤 시간이 지난 과거의 동작을 모두 표현합니다.
    그래서 이제 막 만난 사이에 nice meeting you라고 하면 안되죠.
    마찬가지로 이제 막 알게 되고 find, know, 보게 되고 see, 인식하게 recognize 된 상황에서 이미 지난 과거를 뜻하는 ing형을 쓰지 않는 거에요.
    좀 어려운 내용이고 우주에서 저만 설명하는 ㅋㅋㅋㅋ 내용이라 복잡하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페데리코가 명문가 출신이란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이제 막 알게 된 사실이라 being을 쓰지 않고 to be를 쓴 겁니다.


  • 2020-09-21 08:37

    우주에서 하나 뿐인 강좌를 매우 즐겁게 시정해왔습니다. 명쾌하게 쏙쏙 들어 오게 해주셨어 감사 드립니더.
    페데리고가 젊은 시절에 그 ㅕ인을 사모하여 자신의 그 많은 돈으로 파티도 열고 했지만, 정작 그 여인은(대단히 부유한 집안임)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고,
    그 남편이 죽자 집안에서 재혼을 하라고 압력을 했고,
    그 여인은 젊었을 때 자신을 위해준 그 페데리고와 재혼을 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여자의 집안 사람들은 페데리고에 대하여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 때문에 저는 to be norble birth를 과거 보다는,
    지금은 폭망한 상태이지만, 하지만 미래는 norble birth한 생태가 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했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영어 학습이 즐거워 졌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20-09-28 13:24

    좀 어려운 내용이고 우주에서 저만 설명하는 ㅋㅋㅋㅋ 내용이라 복잡하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페데리코가 명문가 출신이란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이제 막 알게 된 사실이라 being을 쓰지 않고 to be를 쓴 겁니다.
    공감공감! 앞서 설명하신 동명사 기억이 새록새록...^^
    정진경 님 좋은 질문해 주시멩 덤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무한 캄솨를 드립니다.^^


전체 2,8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816
[질문]미국영어 영국영어 차이 (1)
강지산 | 2020.10.22 | 추천 0 | 조회 138
강지산 2020.10.22 0 138
2815
what절 질문 드립니다. (4)
- | 2020.10.21 | 추천 0 | 조회 94
- 2020.10.21 0 94
2814
영문법 관련 질문있습니다 ㅠㅠ (1)
hani0.0 | 2020.10.20 | 추천 0 | 조회 63
hani0.0 2020.10.20 0 63
2813
한마디로 여행영어 (1)
변현석 | 2020.10.19 | 추천 0 | 조회 83
변현석 2020.10.19 0 83
2812
이름+ "rivers"이 가능 한지 궁금합니다. (2)
정진경 | 2020.10.19 | 추천 0 | 조회 49
정진경 2020.10.19 0 49
2811
주어와 서술어 나누기 4 (2)
James | 2020.10.19 | 추천 0 | 조회 58
James 2020.10.19 0 58
2810
모두 아는 단어 인데도 도저히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3)
정진경 | 2020.10.14 | 추천 0 | 조회 167
정진경 2020.10.14 0 167
2809
2021년 수능 대비 모의고사 9월 (23번) 문항 .... 한번 읽어보세요 (4)
사색 | 2020.10.11 | 추천 0 | 조회 159
사색 2020.10.11 0 159
2808
비밀글 Who/which절
뱃남댁 | 2020.10.11 | 추천 0 | 조회 1
뱃남댁 2020.10.11 0 1
2807
Toothache(2020.10.06)
ss나남 | 2020.10.06 | 추천 0 | 조회 91
ss나남 2020.10.06 0 91
2806
He is weird(2020.10.04)
ss나남 | 2020.10.04 | 추천 0 | 조회 126
ss나남 2020.10.04 0 126
2805
I've been so busy(2020.09.28) (5)
ss나남 | 2020.09.28 | 추천 0 | 조회 130
ss나남 2020.09.28 0 130
2804
Why didn't go to work today.(20200917) (3)
ss나남 | 2020.09.22 | 추천 0 | 조회 168
ss나남 2020.09.22 0 168
2803
유사관계대명사 than의 선행사는? (4)
강지산 | 2020.09.21 | 추천 0 | 조회 153
강지산 2020.09.21 0 153
2802
감각동사 / 지각동사 구분 (씨크릿교재 내용) (7)
토토부르스 | 2020.09.19 | 추천 0 | 조회 195
토토부르스 2020.09.19 0 195
2801
can의 과거 could를 쓴 이유가 뭘까요 ? (4)
토토부르스 | 2020.09.18 | 추천 0 | 조회 154
토토부르스 2020.09.18 0 154
2800
명사 to be of 명사의 해석 (4)
정진경 | 2020.09.18 | 추천 0 | 조회 144
정진경 2020.09.18 0 144
2799
대명사의 단수/복수 (9)
토토부르스 | 2020.09.15 | 추천 0 | 조회 153
토토부르스 2020.09.15 0 153
2798
help (2)
황용석 | 2020.09.14 | 추천 0 | 조회 87
황용석 2020.09.14 0 87
2797
모두 잘 살아보세. (1)
황용석 | 2020.09.14 | 추천 0 | 조회 99
황용석 2020.09.14 0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