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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범샘 다이어리

Mr. Park's Stories

선택, 결정, 판단의 기준

작성자
박기범강사
작성일
2015-02-12 23:12
조회
5057
 

 

안녕하세요. 박기범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언가 선택하거나 결정을 내리고 판단할 때 <기준>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지금 가지고 계신 휴대폰에 대해 좋다 나쁘다 판단을 하고 선택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가격? 성능? 디자인? 인지도? 추천?

 

<가격>이야 싸면 쌀수록 좋겠지만 왠지 싼게 비지떡인 경우도 많아서 우리는 <가성비>를 따집니다. 10가지 기능에 100만원 하는 기계보단 9가지 기능에 10만원하는 기계를 구입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10가지 기능에 100만원짜리 기계와 9가지 기능에 90만원짜리 기계 사이에서는 골치가 아파집니다.

그래서 전문가 혹은 파워블로거의 review를 찾게 되죠.

 

<성능> 역시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하지만 어떤 기능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별 상관없는 것도 있죠.

게다가 기능이 우수하다는 것도 측정하기 나름이라 우리가 판별하기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전문가 혹은 파워블로거의 review를 찾게 되나봅니다.

 

<디자인>은 정말로 개인차가 큰 요소입니다.

아이폰 디자인에 환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갤럭시의 중후함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죠. 다만 우리가 사용하기 편하고 인체공학적이고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또 헷갈립니다. 보기에는 예쁜데 막상 사용하자니 너무 불편한 디자인도 많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역시 전문가와 파워블로거를 찾습니다.

 

이것 저것 따지기 싫어하는 호연지기를 가진 분들은 <인지도>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유명한 데에는 그 이유가 있겠지'하는 매우 합리적인 추론에 근거합니다.

오고가며 획득하는 정보에 근거해서 가장 유명한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결정을 내립니다. 이 경우에는 다양한 광고, 즉 TV, 라디오, 인터넷 등에 넘쳐나는 광고가 큰 영향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추천>은 매우 안전하고도 확실한 판단기준이 됩니다.

관심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해본 적 있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은 큰 힘이 되지요.

그런데 주변에 그런 지인이 없을 경우 혹은 너무 소수인 경우는 또 불안합니다.

그래서 또다시 전문가나 파워블로거의 review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제가 만일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라면

저는 모든 역량과 전략을 홍보, 마케팅, 광고에 쏟겠습니다.

다만 전통적인 방법의 전략이 아닙니다.

저라면 유명한 전문가들 몇 명, 혹은 연예인이나 유명인, 파워블로거들 몇 명에게

홍보비를 쏟아붓겠습니다. 그러면 <가격>, <성능>, <디자인>, <인지도>, <추천> 등을 기준으로 하는 대부분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으니까요 ^^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믿음과 생각, 의지와 노력에 의한 삶이 아니라

집중된 자본이나 권력의 propaganda에 의해 세뇌되어

도대체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도 알지 못한 채 움직이며 사는지도 모릅니다.

 

며칠 전 어떤 분의 전화문의 내용이었습니다.

"한마디로닷컴에서 몇 달 영어 공부하면 실력 확 늘수 있을까요?"

장난스럽게 제가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죄송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요.

저도 영어 수십 년 해서 이 정도인데 몇 달만에 실력자가 되시면 

제가 억울해서 좀 그러네요"

식당에 가서 "여기 밥 맛있어요?"라고 묻는다면

그 식당주인은 어떤 느낌일까요? 하하하

 

몇 달 수강하면 입이 뚫린다. 귀가 뚫린다, 토익 고득점 받는다 등등등

이런 이야기는 도대체 어떻게 보편적인 화두가 되버렸을까요?

어쩌면 우리나라에

조만간 6개월 속성에 의대졸업하고

6개월 속성에 변호사되는 기회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기본 2년 과정인 영어자격증 TESOL에서  

1달 속성과정까지 출현한지 10년도 넘었거든요...

 

그래서 한마디로닷컴은 가입만 하면 평생 무료입니다.

남에게 물어보지 마시고

무료니까 그냥 들어보세요...

강의를 보고 생각하고 이해하고 노력하다보면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 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여러분들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판단에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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