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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냇물에 겨우 돌 하나를 놓았을 뿐인데 (씨크릿 그래머 1회차 완강 소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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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냇물에 겨우 돌 하나를 놓았을 뿐인데...

한마디로 닷컴 박기범 선장님과 한 배를 탄 회원님 그리고 이 배를 타려고 새로 오신 회원님께^^

  이제 냇물에 겨우 돌 하나를 놓았을 뿐인데... 이 글을 읽고 앞으로 시작하는 회원님들께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박기범 선생님이 사회적 기업으로 만든 [한마디로 닷컴] 무료 영어 강의를 처음 알게 된 날이 지난 3월 하순쯤이었지 싶다. 정기 구독하는 중앙일보 지면에 소개된 박기범 선생님의 창업취지가 매우 감동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입안에서 '세상에 이럴 수가!' 하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어쩌면 신이 내게 마지막으로 주는 기회일지도 모른다, 는 생각이 머리에 스치자, 나는 이참에 확실히 영어를 배우자고 기사 전문을 가위로 오려 어느 책갈피에 곱게 넣어두었습니다.

  그러기를... 봄이 가고 여름이 지나는 7월 중순,  그동안 깜빡 잊고 지냈던 신문기사를 우연히 발견하곤 더 게으름피우다가는 영원히 '영어불능자'로 낙오되는 것이 두려워 곧바로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교재를 주문하고 책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홈페이지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회원들이 남긴 글도 읽으며 과연 나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고민하다가 교재를 받곤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선 교재가 참 예뻤다. 색상도 노란색으로 희망을 상징하고 무엇보다 사람의 눈에 잘 띄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왜 있잖아요, 게으른 사람은 좋은 책이 곁에 있어도 잘 보이지 않는 것 말이죠. 첫 페이지 안쪽에 나만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글을 남기곤 며칠 교재를 읽으며 색 볼펜으로 밑줄을 긋고 형광펜으로 다시 표시하곤 드디어 첫 강의를 듣기 시작한 날짜가 정확히 7월 19일쯤입니다.

  박기범 선생님의 에너지를 받으며 첫 강의를 드는 순간 왠지 모르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믿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래, 시작하는 거야,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 하며 하루 이틀... 일하는 틈틈이 강의를 듣기 시작하기를 어느덧 에필로그 강의까지 듣게 되었네요. 1회차 완강은 일단 내가 강의를 이해할 수 있는지, 따라갈 수는 있는지 알아보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우리말이 아닌 영어를... 그것도 20여 년이 훌쩍 지난 세월 속에 녹이 슬 대로 슬은 머리를 다시 깨워주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죠. 다행히 지난 시절 제게 영어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의 미모 덕분에 영어 과목을 싫어하지 않아서인지 아님 '영포자'에 가까운 저에게 섬세한 맞춤형 강의가 맞았던지 저는 강의에 홀딱 반해서 박기범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거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일하는 짬짬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20분 안팎으로 강의 시간을 배정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었죠. 심리적으로 지치지 않는 시간이었으니까요. 가끔 박기범 선생님 스스로 '잡설'이라고 하는 강의도 한 곳도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박기범 선생님이 살아온 세월 동안 삶의 철학과 무료 영어 강의를 하게 된 동기가 듣고 싶었던 거죠. 저는 '잡설'을 들으며 내가 이곳에서 반드시 영어를 마스터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학생들이 부모님의 희생을 올바로 알았을 때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듯이 박기범 선생님의 그 깊은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론 영어만이 아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약이 되는 이야기가 강의 속에 숨어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영어 강의를 듣기 위해 이곳에 모여 있지만, 박기범 선생님의 강의에는 영어만 들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가 곳곳에 들어있습니다. 때론 '잡설'이라며 한 강의가 끝날 때도 있지만, 결코 그 시간이 헛되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강의를 들어 본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저는 휴일에도 교재를 안고 일터를 찾아 강의를 들었습니다. 집에는 인터넷을 설치하지 않았지요. 인터넷을 깔게 되면 책을 읽을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불편을 감수하고 강의를 들으려면 일터에 나와야 합니다. 도시락을 싸 들고 점심시간에도 밥을 먹으면서 강의를 듣곤 하죠. 아침에 일터로 나오면서 가슴에 노란 교재를 안고 집을 나설 때면 어린 시절 학교에 가는 발걸음처럼 마냥 설레기도 한답니다. 저 이러다가 박기범 선생님 짝사랑하면 어쩌죠? ㅋㅋㅋ 불행인지 다행인지 박기범 선생님은 이미 '품절남'이시고 저는 동성이라는 것이 영어 공부하는 데 절대 방해받을 일이 없다는 거죠. ㅎㅎㅎ

  그러고 보니 저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은 참 미모가 아름다워 제가 영어를 아주 좋아하게 했는데요, 한 번은 겨울방학인데 선생님께 '튜터가 되어달라'고 편지를 띄운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넌지시 거절하셨지요. 아~ 그때의 마음이란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이었죠. 저는 좀 더 가까이서 선생님을 바라보고 싶었거든요. ㅎㅎㅎ 제가 해외 근무를 하고 돌아와 어느 날 경기도 모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을 물어물어 연락처를 알게 되어 전화를 드리니 아주 반가운 목소리로 반겨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박기범 선생님이 강의 중에 양념처럼 들려주는 잡설 같은 이야기였네요.ㅋㅋㅋ

  암튼 1회 완강 후에 오늘부터 2회차 강의 듣기를 시작하는데요, 2회차는 노트에 필기하며 연습문제도 모두 풀어보고 또 예제를 만들어서 나름대로 응용도 해보고 싶습니다.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언제일지 모르지만, 2회차 완강 후 또다시 보고하겠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나를 다스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도 되겠죠. 가능하다면 인터넷 카페에 지역 모임을 만들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동기부여를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록 어눌한 발음이지만 서로 영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영어식 사고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뭐 회원끼리 펜팔 하듯 영어로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도 있겠죠.^^

  우리는 모두 [한마디로 닷컴]이라는 배를 타고 박기범 선장님을 따라서 오대주 육 대양을 누비려고 길을 나선 동반자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끈끈한 한마디로 닷컴 회원으로 맺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길 바라면서 1회 완강 후기를 마칩니다. 제가 놓을 돌다리에 앞으로도 몇백 개의 돌이 필요할지 알 순 없지만, 반드시 돌다리를 완성하겠습니다. 이 글은 나를 위한 채찍임을 밝힙니다.

2017년 9월 12일 (화) 맑음(구름)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봄내지기 올림^^ ♡

댓글목록

스테빈스님의 댓글

스테빈스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잡설이 아니라 인문학 강의수준이죠!^^
저는 목표로 한 3회차 강의 목적어 파트 중간쯤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지나가는 강의는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한편으론 허전하기도 하지만 무료강의인 만큼 언제든 다시 만날수 있겠지 하며 하나씩 하나씩 안녕을 고하고 있습니다.

1회차는 동강에 나오는 문제 같이 푸는 것으로 노트필기 하였고
2회차는 문제풀이 노트 옆에 칸을 쳐서 필수단어 적어가면서 필기했고(외우지는 않았습니다.)
3회차는 동강문제풀고 교재에 있는 남은 문제풀고 조그만 별도 단어장 만들어서 필수단어 적어가면서 필기하고 있습니다.

화면은 두개 띄워놓고, 하나는 강의 시청 하나는 사전으로 설정해 놓고 모르는 단어 즉석에서 찾아서 필기하고 책상에는 교재+2회차필기노트+3회차 문제풀이 노트+단어장 이렇게 4개를 늘어놓고 강의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제가봐도 장관입니다.ㅎㅎㅎ

아마도 3회차완강하면 제손에 늘 함께 할것은 이 단어장일것 같습니다.
저는 영어공부 3년차인데 한마디로에서 문법 마지막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빨리 마치고 리스닝과 리딩 들어가야 할텐데 설레이네요^^

열공하세요~~

봄내지기님의 댓글

봄내지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는 어느 세월에 스테빈스 님처럼 갖춰놓고 할까욧! ㅎㅎㅎ 좋은 방법인 듯합니다. 적극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노트에 필기하지 않은 것은 박기범 선생님이 필기하지 말고 이해하라고 나중에 다 머릿속에 너어두라고 하여... 자신은 없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반복하여 강조하시는 내용들은 익숙해지면 굳이 필기하지 않아도 될 듯하여 중요한 것만 따로 필기하려구요.  그래서 교재에는 밑줄과 돋보이기 색만 칠하고 동의어와 숙어 정도만,  노트에는 변환문장의 다양한 용례를 들어 필기하고 나중에 그것도 추려서 줄여야 하겠지요. 이젠 머리가 돌이 되어 세이빙이 잘 안 돼...ㅎㅎㅎ 저도 스테빈님께 응원합니다~~. ^^

cacao님의 댓글

cacao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우와앙 ~~~ 강원도 춘천 에 사시는 봄내지기 님 고생 하셨군요...

사용 하시는 닉 네임 에서 시 적인 냄새가 솔솔 납니다...

여성분 이신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글을 쓰시는 스타일이 남성분 이시군요 ㅎㅎㅎㅎ

나는 솔직히 secret grammar 1회 완강후 2회째 는 엄청나게 농땡이 중 입니다.

강의 내용을 가끔 다시 보면 강의 내용이 이해가 되니까 거기에 만족이 되더군요.

처음 강의를 들을 때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아에 하나도 알아 듣지를 못하는 고통에 너무 힘이 들어서 였는지

지금은 일단 머리를 많이 쉬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성질이 좀 급해서 더 빠르게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 하지만 

내가 느끼는 영어 공부는 욕심을 내면 낼수록 더 어려워 지는 이상한 현상이 생기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사정도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정신이 맑지 않은 상태에서는 절대 영어 공부를 아에 안합니다. 맑은 정신에 해야 영어 공부가 정말 잘 되더군요.

아  그리고 스테빈스님 처럼 멀티 테스킹 (Multy-Tasking) 할수 있는 방법은 그냥 저의 경우는

책상 위에 노트북 보면서 잘 모르는 단어 나오면 스마트 폰에 설치 되어있는 사전으로 바로 검색 해서
별 어려움 없이 단어 뜻을 알아 냅니다.

더 쉬 운 방법은 컴퓨터 사용중에 마우스 우 클릭후 영어 단어를 드래그 해서 검색 하면 단어 뿐만 아니라 문장 전체도 해석이 가능 합니다.

간단한 꿀 팁 이였습니다. ㅎㅎㅎㅎ

아이엘츠님의 댓글

아이엘츠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의 댓글 작성일

cacao 형님은 글 적은 시간이 04:02 ㅎㅎ 저보다 더 빠르십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정말 짱입니다 형님 ^^

아이엘츠님의 댓글

아이엘츠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봄내지기님 축하합니다. ㅎㅎ 전 아직 시크릿그래머 1권 조차도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엄청 빠르시군요.
제 노력이 부족한 탓은 분명한듯 합니다. ㅎㅎㅎ 후기글 보면서 많은 힘을 얻습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십시요.

봄내지기님의 댓글

봄내지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카카오님, 아이엘츠 님 모두 고맙습니다. 카카오님 방법도 괜찮아 보이네요. 암튼 두 번째 들어갔는데요. 오늘은 한마디로 공식 듣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을 때보단 더 귀에 잘 들어와 정말 꼭 필요한 것만 교재 여벡에 노트하며 듣습니다. 본 강의 들어가면 그때는 예문을 노트에 써 보며 직접 예문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글구 가능하다면 해외에 있는 외국인들과 펜팔을 하며 쓰기와 읽기를 겸하고 싶군요. 박기범 선생님이 "마음에 담은 말을 자유자재로 영어로 옮길 수 있으면 스피킹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말이 정답이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먼저 쓰기부터 실전 감감을 키워가고 싶습니다.
두 분 이 공간에서도 어시스터로 많은 활약을 하시는 모습 보며 동기 부여 많이 받습니다. ^^
※ 오늘 홈페이지 접속이 쉽지 않아 몇 번 시도하다가 접속되었는데, 저만 그랬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강의는 1차 완강하며 개인 홈페이지에 옮겨놓은 유튜브 주소로 따라 들어가 듣곤 하였죠. 홈페이지에 접속해도 저는 다른 회원님들을 생각하여 유튜브에서 듣곤 했거든요. 물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계획입니다. ^^

cacao님의 댓글

cacao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ㅎㅎ

그러셨군요 가끔 우리 한마디로 닷컴 사이트가 어제는 하루 종일 먹통 그 자체 였습니다.

난 내 컴퓨터가 잘 못 된줄 알 고 포맷 할뻔 했습니다. ㅎㅎㅎㅎ

거의 회원 가입 회원 님들 숫자가 9만에 육박하닌 폭주로 인한 버벅임인지 ㅎㅎㅎㅎ

아무튼 우리 한마디로 닷컴 싸이트가 발전 한다는 좋은 상황 들이지요...

아이엟츠님 듀오링고 공부 잘 되시나요 ㅋㅋㅋ 나 거기 영어 능숙도가 오늘을 까지 56% 나옵니다.

불과 한달 전에 5% 로로 시작 했었는데 기초가 튼튼하게 잘 다져집니다...

 그것으로 매일 꾸준히 영어 연습 하니까 영어 어순이 잘 보이기는 하는데

문제는 긴 문장을 앍는게 아직까지 정말 힘듭니다.

왕 기초는 중학교 1학년 수준이라 이제는 가지고 놀 정도에 실력은 되었는데

여기서 더 퀄리티가 높아져야 하는데 그것을 공부하느라고 이곳 한마디로 닷컴 싸이트 보다 다른 곳에서

외도를 많이 하고 있어용 ㅎㅎㅎㅎ

정말 신기한 것은 그전에 유트브 강의 다른 강사님들 이야기 하는것 하나도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그분들 말씀들이 쏙쏙 들어 온다는게 신기하죠 이래서 영어를 다들 오래 배우는 모양 입니다.

결론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유트부 동영상 강의들을 좀 종합해서 평가를 한다면 박기범 석사님 빼고 다른 분들은 거의 광고 위주라 많은 시간들을 허비하게 되더군요.

그나만 내용을 가지고 영어를 설명하시는 분들은 거의 문법용어를 많이 써서 사실 영어를 배우는 것인지 문법용어를 배우는 것인지 과거에 정말 문법용어 때문에 고생 죽사게 했는데...

지금은 하두 많이 들어 서 그런가 문법용어가 낮설지는 않더군요

문장 구조 파악하기 라는 영어 강의를 들었는데 아 긴 문장을 읽는 방법이 앞에서 해석을 하는 것도
그것에 걸맞는 것이 있고 또 때에 따라서 다른 형태의 영어 읽는 방식이 생기니 저 같은 초보 영어 배우는 사람들은 계속 혼동에 늪에서 헤어 나오기가 힘들죠 ...
이것 또한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자주 자주 계속 보다보면 어느센가 자연스럽게 내몸에 체화가 되는 것을 아주 많이 느끼고 있기에 ㅎㅎㅎㅎ

아주 긴 문장들을 종이 한장에 왕창 적혀 있는 것을 보다 보면 주어 찾기 동사 찾기 뭐 이런 것에 조금 헷갈리기는 하던대 우연찮게 맛보기 강의 에서 알게 된 내용이 이해가 쉽게 되었던 것이 있었는데 이것 쓰려면 글이 길어 지는 데 이왕 시작 한거 한번 써 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주어가 되는 조건이 6가지가 있더군요.

첫번째: 명사여야 하고
두번째: 대명사 5가지 인칭대명사,소유대명사,지시대명사,부정대명사,의문대명사)
세번째: To 부정사
네번째: ing 동명사
다섯번째: 절 단어 (절단어가 뭐지 ? 했는데 이것이 that,what, 관계 대명사를 이야기 하는것 같더군요.)
여섯번째: 비인칭 주어 (it is) 

이것들을 공부를 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보고 있는데 나름 공식화 해서 이해가 쉽게 되어있더군요.
to 부정사가 주어를 쓰이려면 세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첫번째가 무조건 문장 맨 앞으로 가야하고
두번째는 3인칭 단수 취급하고 세번째는 가주어/진주어 로 ....

동명사두 같은 조건이고 주어 찾는 공식 이 위 세가지를 접목해서 이해를 하니까 이해가 쉬워 지더군요.

복잡했던 문장들이 하나하나 정리가 되는 과정이 저에게는 정말 다행 입니다.

또 다른 강사님은 동사에 기준해서 동사가 어디까지 문장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게 빠르다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런 것들이 영어를 배우고 문장 독해를 하는 과정에 필수 적인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현재 내가 하는 방법이 잘 하고 있는 방법인지 아닌지는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아무튼 영어를 어떻해서라도 이해를 하려고 가진 방법을 다 동원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독학하는것이 정말 쉽지가 않기는 한데 시간은 많으니까 열심히 하다보면 뭐가 얻어져도 얻어지겠지요

댓글에 너무 길게 넊두리를 적내요 ㅎㅎㅎ ㅎ 죄송 합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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