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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과연 이적행위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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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새벽 3시이니까
정확히 어제 저녁 7시부터 강의 촬영에 들어가서
쉬지 않고 8시간동안 시크릿 리스닝 잠언편 강의를 찍었습니다 ^^
 
저도 잘 몰랐는데 성경 잠언에 이런 구절이 있네요.
잠언 Chapter 25의 Unit 3는 아래와 같은 구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 
 
If your enemies are hungry, give them something to eat.
너의 적들이 굶주리거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북한이 기근에 시달리는데 식량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겠냐?)
 
And if they are thirsty, give them something to drink.
그리고 그들이 목마를 때, 마실 것을 줘라
(북한은 우리의 주적이지만, 일단 살려는 줘야 하지 않겠냐?)
 
This will be the same as piling burning coals on their heads.
이것은 그들의 머리 위에 불타는 석탄을 차곡차곡 쌓는 것과 똑같다.
(비록 북한이 우리의 주적이지만, 그들이 배고픔과 목마름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것은 결국 그들의 악행을 저지하고 손발을 묶는 효과를 거둘 것이다)
 
And the Lord will reward you.
그러면 주님이 너에게 보상해 줄것이다
(무서운 적인 북한이 그 도움으로 다시 남침을 획책한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책임지고 혹시 모를 손해를 보상해 주실테니
걱정말고 인도적인 도움을 베풀어라)
 
====================================================================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 때문에
거의 죽어가던 북한이 기운을 차린 후
핵무장이란 원수로 은혜를 갚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가 인도주의적인 도움을 베풀었는데
사악하게도 그걸 군량미로 쓰고, 군비확충을 하는 건
북한의 독재세력이 왜 천벌을 받아 마땅한 집단인지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사실 저도 북한을 그냥 고립시켜서
북한 주민들이 혁명을 통해 김정은을 처단하고 남북이 통일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선행으로 인한 손해는
하나님께서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보상해 주실 거라고,
즉 핵의 위험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실 거라고 믿는 것이
바람직한 기독교인들의 자세가 아닐까요?
 
핵폭탄을 얻어맞아 남북이 공멸하고 마는 상황이 두렵다면
성경말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건 아닐까요?
 
그런 묘한 생각이 듭니다 ^^
 
 
 
 

댓글목록

cacao님의 댓글

cacao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이 글을 보면서 느낀 점 몇 마디 적자면 ... 한편으로 북한에서 기근에 시달리는 사람들만 너무 힘든삶을  영위 한다는게 너무 가슴 아픔니다 그들은 저 몰상식한 김씨일가 집단의 거짓광고에 속아서 정말 자기들이 현실이 거짓과 농락으로 이렇게 힘든 삶 을 산다는 자체를 인식을 못하니 이것이 정말 큰 문제 이지요. 그들도 사람인데 자신들이 속아서 배고파 하고 괴로워 하는 일들을 겪는것의 진실을 알고나면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요 이래죽나 저래죽나 이판 사판으로 나올 텐데요. 그 진실 자체를 알수가 없이 살아가는 그들이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보여 집니다..... 이런 마당에 우리가 살고 있는것은 해마다 쌀이 넘쳐나서 힘들게 농사 지은 사람들 본전도 못 건지네 하면서 어렵다는 소리만 털어대고 정말 답답하다 하겠네요 인도적인 지원은 계속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가슴 아프네요 정말 죽겠는것은 저쪽에서 굶고 힘든삶을 영위하는 분들인데 그분들은 조용한 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는 먹고사는 것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 은 둘째치고 어떻게 더 잘 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들로 꽉 차 있으니 .... 인간이 태어나고 싶은곳을 선택해서 태어날수도 없고 받아들이며 사는게 정말 현명한것인지도 의문 이군요.... 여유로운 자의 삶은 내려다 보면서 그들에게 어떻하면 더 좋게 살아갈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에 정말 비통함을 느끼면서 이곳 한마디로 닷컴에 나눔에 대한 실천 에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군요 .. 그로말미암아  나 또한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그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 그런 생각이 드는게 하나의 싹이 자란다 라고 할까요??? 아무튼 세상은 내려다 보면 서 베푸는 그런 즐거움을 모두 누리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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